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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시즌2 PART TWO(2023) : Think like a lawyer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파트 2는 6화부터 10화로 총 5화로 이루어져 있고, 8월 3일에 공개되었다. 리사 트레멀의 재판이 클라이막스로 가는 과정과 결말, 그리고 큰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1.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6화 철회 6화의 마지막에 폭행을 당하며 극이 끝났고 이후의 이야기들이 나왔다. 미키 홀러를 폭행한 자들에 대한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앨릭스 그랜트가 배후에 있다고 생각하고 소환장을 전달하기 위해 그를 찾으려 노력한다. 미키가 퇴원하고 나니 전 아내와 헤일리가 집에서 그를 챙겨주게 되면서 오랜만에 행복한 한 때를 보낸다. 재판에 앞선 심리에서 앨릭스 그랜트는 소환되고 많은 기자 앞에서 심문을 당하게 된다. 7화 누구에게 이득인가 재판은 시작되고, 미키의 집 현관에 있던 의.. 2023. 8. 6.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시즌2 PART ONE(2023) : Brain is sexy. 원작은 Michael Connelly의 소설 The Lincoln Lawyer 시리즈이다. 시즌 2 10화로 구성되어 있고, 파트1(1~5화)은 7월 6일 이미 공개되어있고, 8월 3일에 파트2(6~10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시즌 1에 몰입해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시즌2도 바로 보고 싶었는데, 8월에 파트2가 공개된다고 해서 파트2가 나오기 직전 정주행을 끝냈다. 1. 출연진 연출 : 데이비드 E.켈리 -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미키 홀러) - 니브 캠벨(매기 맥퍼슨) - 베키 뉴튼(로나 크레인) - 재즈 레이콜(이지 레츠) - 앵거스 샘슨(시스코) - 라나 파릴라(리사 트래멀) 2. 줄거리 우리나라 감성에는 조금 맞지 않지만 X-WIFE가 2명이다. 첫번째 부인과는 딸을 공유해서 키우고 있고 .. 2023. 8. 1.
미션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2023) : 영화관이 필요한 이유 "톰 크루즈" 라는 이름은 여름 극장가에서 익숙한 이름이다. 그의 이름만으로도 관객을 설득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 작년 여름엔 영화관에서 톰크루즈의 탑건 매버릭을 봤는데, 올해는 탐크루즈의 미션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을 보게 되었다. 코로나 이후로 영화관 가는 일이 크게 줄었다. 넷플릭스만으로도 모든 컨텐츠가 충족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톰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을 보고 나서 영화관이 여전히 필요한 이유를 다시 되새기게 되었다. 1. 출연진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 톰 크루즈(에단 헌트) - 레베카 페르구손(일사 파우스트) - 빙 레임스(루터 스티겔) - 사이먼 페그(벤지 던) - 헤일리 앳웰(그레이스) - 바네사 커비(알라나 미초폴리스) - 에사이 모랄레스(가브리엘) 출연진은 톰크루즈와 미션 임파서블.. 2023. 8. 1.
넷플릭스 외교관(2023) :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외교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외교관 넷플릭스 신규 공개작을 보면 여성 서사의 시리즈들이 많다.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주 시청층이 여자인가 싶기도 하다. 그 중 하나인 외교관. 외교관이란 직업은 겉으로 보기엔 정말 멋져보이는데 실제로 정확하게 무슨일을 하는 건지, 그것이 무언가 도움이 되긴 하는지 궁금했었기 때문에 보기 시작했고, 괜찮은 선택이었다. 1. 출연진 감독 : 데보라 칸 - 케리 러셀(케이트 와일러) - 루퍼스 스웰(핼 와일러) - 데이빗 기아시(스튜어트 헤이퍼드) 2. 줄거리 케이트 와일러와 핼 와일러는 부부 공직자이다. 핼 와일러가 대사일 때 케이트 와일러는 그를 보좌하는 보좌관이었던 것 같다. 이 부분은 극에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고 부부의 대화를 통해 추리할 수 있다. 극의 시작에 케이트 와일러는.. 2023. 7. 31.
영웅(2022) :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 하는 영화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하는 영화. 뮤지컬 "영웅"을 기반으로 작성환 영화 "영웅"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이렇게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영화의 만듦새는 별도로 하고, "안중근"이라고 하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매우 단편적이며, 그 분의 인생에 비하면 너무 적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 알게 되었다. 그 분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기리기 위해서는 모두가 영화를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이런 영화가 되도록이면 "잘" 그리고 "많이" 만들어져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1. 출연진 - 감독 : 윤제균 -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 안중근(토마스) 출생 : 1879년 9월 2일(황해도 해주목 영동방 청풍리) / 사망 : 1910년 3월 26일 안중근 의사와 너무 닮아서 더 몰입감이.. 2023. 7. 31.
And just like that (2022) : Silvers and the city 캐리와 친구들은 나에게 성인 여자의 삶을 가장 먼저 가르쳐 준 4명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우리나라가 아닌 곳에서의 삶을 꿈꿨던 나에게 미드는 엄청난 해방 창구였고, 닥치는 대로 미드를 보곤 했었다. 그중 프렌즈, 앤더 시티는 전편을 스무번도 넘게봤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주인공이 나쁜 남자와 연애해서 힘들때,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을 때, 함께 힘들어하면서 간접경험했고, 일하는 여성으로서 20대를 지나 30대를 사는 법에 대해서도 어렴풋하게 미리 경험해본 느낌이었다. 그런 이들이 이제 노년의 삶을 얘기해주러 다시 돌아왔다. 1. 출연진 감독 : 신시아 닉슨 - 사라 제시카 파커(캐리 브래드쇼) - 신시아 닉슨(미란다) - 크리스틴 데이비스(샬롯) 2. 줄거리 (스포 포함) 앤더시티의 오랜 팬인.. 2023. 7. 31.
헌트(2022) : 같은 목표를 위해 잠시 한 배를 탄 것 뿐이야 어릴적부터 가장 좋아하던 남자배우는 이상하게 이정재였다. 연기나 그가 출연한 작품을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어린 마음에 겉모습을 보고 좋아했던 것 같다. 모든 영화나 드라마를 다 챙겨보진 않아도 그의 필모그래피에 항상 관심을 갖고 있었다. 오징어 게임으로 월드 스타로 거듭난 뒤에 갑자기 감독으로 데뷔를 한다고 해서 궁금함에 관심이 가긴 했지만, 영화 자체에 기대는 없었다. 인기에 편승한 마케팅이겠거니 생각했다. 그런데 헌트는 그런 나의 잘못된 편견을 한방에 부숴준 영화이다. 1. 출연진 - 이정재(박평호), 정우성(김정도), 전혜진(방주경), 허성태(장철성), 고윤정(조유정) - 우정출연 : 박성웅, 조우진, 김남길, 주지훈, 황정민, 이상민, 유재명 출연진은 그야말로 화려하다. 이정재와 정우성이 투샷으로 .. 2023. 7. 29.
넷플릭스 더크라운 :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영국을 사랑하고 역사 드라마를 사랑하는 내게 one of best는 더크라운이다. 조금 웃기지만, 더 크라운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표면적이고 단순한 갈등을 고르자면 '이혼(divorce)' 인 것 같다. 시리즈 전체에서 "누군가는 이혼을 하고 싶거나, 이혼을 한 사람과 결혼을 하고 싶거나, 이혼을 한 사람을 했거나"의 상태에 있다. 밖에서 봤을 땐 부와 명예를 다 가져서 아쉬울 것이 없는 사람들처럼 보이는 왕가의 사람들. 이들이 가장 기본적이고 개인적인 선택을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해서 갈등하고 고통받는 모습이 제작인이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인 것 같기도 하다. 완벽한 핏줄을 가진자들의 개인적인 고뇌와 갈등. 문득 영국 왕조가 지금까지 영국인들을 너머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고 사랑을 받.. 2023.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