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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라이프스타일

미션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2023) : 영화관이 필요한 이유

by danseuse 2023. 8. 1.

"톰 크루즈" 라는 이름은 여름 극장가에서 익숙한 이름이다. 그의 이름만으로도 관객을 설득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

 

작년 여름엔 영화관에서 톰크루즈의 탑건 매버릭을 봤는데, 올해는 탐크루즈의 미션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을 보게 되었다.

코로나 이후로 영화관 가는 일이 크게 줄었다. 넷플릭스만으로도 모든 컨텐츠가 충족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톰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을 보고 나서 영화관이 여전히 필요한 이유를 다시 되새기게 되었다.

 

1. 출연진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 톰 크루즈(에단 헌트)

  - 레베카 페르구손(일사 파우스트)

  - 빙 레임스(루터 스티겔)

  - 사이먼 페그(벤지 던)

  - 헤일리 앳웰(그레이스)

  - 바네사 커비(알라나 미초폴리스)

  - 에사이 모랄레스(가브리엘)

 

출연진은 톰크루즈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계속 같이 해왔던 파우스트역에 레베카 페르구손, 루터 스티겔 역에 빙 레임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벤지 역에 사이먼 페그 등 익숙한 얼굴이 많다. 이번 7시리즈에는 헤일리 앳웰이라는 배우가 새롭게 얼굴을 비췄다. 얼굴이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퍼스트 어벤저에서 스티브 로저스의 연인인 "페기 카터" 역으로 출연한 배우였다. 역할도 매력적이라 part 2에서의 활약이 더 기대된다.

 

2.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이번 미션 임파서블은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다. 현실에서도 화두가 되는 주제라 영화 내용에 몰입이 더 잘되었다. 영화는 한 잠수정 이야기로 시작한다. "세바스토폴"이라는 잠수정이 어뢰에 격침당하고 잠수정에 타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죽는다. 영화를 보면 볼수록 앞 부분이 이해가 되는데 결국 그 잠수정 안에 실려있던 인공지능이 스스로 생각하여 어뢰를 폭파시킨 것 같다. 에단에게 이 어뢰안에 있던 인공지능 a.k.a 엔티티를 여는 열쇠를 찾아오라는 미션이 내려진다. 

이 열쇠는 2개가 합쳐져야 열리는 데, 일사파우스트가 한개를 갖고 있다. 에단은 일사에게 열쇠를 받고 나머지 한개를 찾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지만 그레이스에게 열쇠를 빼앗긴다.

그레이스는 로마로 향하고 에단은 그레이스를 찾지만 열쇠도 다시 빼앗기게 된다. 베니스에서 에단과 그레이스, 일사, 가브리엘이 모두 알라나의 파티로 향하게 된다. 이 곳에서 모두는 서로의 속셈을 눈치채게 되고, 결국 가브리엘의 예언처럼 일사는 죽게 된다.

기차에서 열쇠의 거래가 일어나는 것을 알게 된 모두는 기차로 향하고, 기계의 고장으로 변장할 수 없게된 에단은 처음부터 기차에 탑승할 수 없어서, 그레이스가 먼저 탑승하게 된다. 가브리엘은 이 모든 부분을 예상하고 기차를 먼저 고장냈고, 기차는 처음부터 폭주하게된다. 이 때문에 에단은 기차에 바로 탑승할 수 없게되고,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 액션이 시작된다.

극적으로 기차에 올라탄 에단은 그레이스를 구하고 가브리엘과 기차 위에서 1대1로 싸움을 벌인다. 가브리엘이 준비해둔 트럭으로 떨어지며 기차를 폭파시키지만 결국 열쇠는 에단 손에 있고, 그레이스와 에단은 파리에 의해 구해진다.

 

3. 감상평

이번 시리즈의 가장 흥미로운 점은 인공지능이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에단이 컴퓨터와 싸우고 있었다. 엔티티가 모든 인터넷 망을 해킹해서 결국 아날로그로 돌아가야 했다는 점, 에단의 친구들을 모사해서 에단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준 점 등 인공지능의 발전이 과하게 되면 우리가 겪게 될 수 있는 모습이 묘사되었다. 특히, 공항에서 모든 사람이 CCTV로 촬영되고 본인의 모습을 피하는 게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는 것이 소름끼쳤다. 또한, 우리가 SNS에 올린 모든 정보들로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다른사람이 쉽게 파악하게 될 수 있다는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여지가 있었다. 

영화적인 부분에서는 액션을 빼놓고 말할 수 없는데, 폭주하는, 추락하는 기차 속에서 계속되는 액션은 정말 숨을 죽이고 볼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액션을 계속 도전하고 있는 톰크루즈가 대단하다고 느껴질 뿐이었고, 이런 부분은 집에서 편하게 보는 넷플릭스로는 느낄 수 없는 재미이기 때문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TWO도 꼭 보러가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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