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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라이프스타일

넷플릭스 파트너 트랙(2022)

by danseuse 2023. 8. 13.

1. 출연진

 

아덴 조(잉그리드 윤)

브래들리 깁슨(타일러 로빈슨)

알렉산드라 터선(레이첼 프리드먼)

도미닉 셔우드(제프 머피)

롭 힙스(닉 라렌)

놀런 제라드 펑크(댄 팰런)

매튜 로치(마티 애들러)

로비 아탈(저스틴 콜먼)

안리나(리나 윤)

 

주인공인 아덴 조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다. 그녀의 동생인 리나는 JYP연습생 출신으로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주인공이 한국 배경을 갖고 있다보니, 어색한 한국어도 종종 들리고 한국의 문화가 많이 나와서 시리즈 내내 한국인들에겐 친숙한 느낌이 있다.

 

 

2. 줄거리

 

1화 중대한 부정적 변화

 

잉그리드는 파트너 변호사가 되는 것이 일생 일대의 중요한 목표인 한국계 미국인 변호사 이다. 레이첼과 타일러는 둘도 없는 친구이다. 파슨스에는 파트너 경쟁자인 런던 출신 머피가 나타나고 잉그리드와는 예전 결혼식에선 만났던 사이이다. 닉 라렌은 잉그리드에게 플라자에서의 파티에 초대한다. 마티는 잉그리드와 댄을 경쟁시켜 1명을 남기려고 하고 잉그리드는 댄의 인맥때문에 떨어지게 된다. 파티에서 댄 팰런의 친구가 거래조건을 기자에게 넘길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된 잉그리드는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한다. 

 

2화 고도의 전략

 

마티는 1960년대의 계약서를 서류 더비에서 찾으라고 하고, 와 함께 일하게 된다. 레이첼은 신탁을 취소하려는 지지의 사건을 맡게 된다. 닉은 바쁜 잉그리드를 위해 점심을 포장해오고, 둘은 회의실에서 데이트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간다. 잉그리드는 문제의 계약서를 찾아서 마티와 테드 그리고 머피가 저녁식사 하는 장소로 향한다. 

 

3화 분위기 전환

 

닉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카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피와 업스테이트로 향하는 잉그리드. 레이첼은 지지의 손녀 우제이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민 엔터프라이즈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잉그리드는 닉과 함께 집으로 향한고, 서로의 가족 이야기를 나눈다. 닉과 함께 집으로 향한 잉그리드는 동생으로 인해 엉망이 된 집을 마주하게 되고, 닉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4화 기업실사

 

마티에게 문제를 브리핑하기 위해 전세기에 같이 오르게 되는 잉그리드와 머피. 타일러는 발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레이먼드에게 약속한다. 레에첼은 야유회 장기자랑을 위해 회사 안의 사람들을 모은다. 댄은 타일러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다. 잉그리드는 Z에게 양심에 찔리는 제안을 한다.

 

5화 휴가 중

 

잉그리드와 머피는 선 코프 사건을 해결하다가 키스를 나누게 된다. 댄 팰런은 무대에서 백인 방어 기제를 이용한 인종차별적 농담을 하게 되고, 타일러는 야유회 장소에서 떠난다. 잉그리드는 마티에게 정중하게 항의한다. 

 

6화 고객 관계

 

야유회에서의 인종차별적 발언을 공개적으로 질책하고 조사에 돌입하는 파슨스. 원로 변호사에게서 작가의 꿈을 잊지말라는 조언을 듣는 레이첼. 잉그리드는 제프 머피와 세인트 클레어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겨하게 되는 한편, 마티는 세인트 클레어의 이혼 소송을 잉그리드에게 맡긴다. 회사에서는 댄 팰런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고 사람들은 일관적인 답변을 하지 못한다. 회사는 회사의 이익때문에 댄에게 적절한 처벌을 하지 못하고, 마티는 이 사실과 타일러가 퇴사할 경우 회사에서 50만불을 지불할 것이라는 내용을 잉그리드에게 전하게 한다. 타일러는 파슨스에 대한 폭로를 하면서 퇴사를 결정하고, 마티는 잉그리드에게 다양성 행사의 책임자를 맡아달라고 한다.

 

7화 논점

 

잉그리드의 결정으로 타일러와 레이첼은 잉그리드에게 거리를 두게 된다. 레이첼은 세인트 클레어의 이혼 사건을 손쉽게 해결한다. 잉그리드의 기지로 뉴리프 사건을 마티와 함께 해결한다. 다양성 행사에 참여하는 잉그리드에게 노란색 드레스가 배달되고, 잉그리드는 반갑지 않다. 잉그리드 윤은 다양성 행사에서 수상자로 호명되고, 차별적이고 굴욕적인 수상소감을 발표하게 된다. 레이첼은 작가로서 첫 인터뷰를 보러 간다.

 

 

8화 간접 손해

 

추수감사절을 보내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잉그리드는 동생의 잘못으로 유치장 신세를 지고 머피가 이를 구해주게 된다. 머피와 잉그리드는 민의 계약서때문에 추수감사절 연휴에 함께 일하게 된다. 타일러는 자신에 대한 부모님과 앤서니의 압박에 실수를 하게 되고 앤서니는 본인의 선거 본부에서 함께 일하자고 제안한다. 타일러는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는 도중 자리를 뜨고.. 본인이 원하는 것에 되한 진정한 고민을 시작하게 된다. 레이첼은 저스틴 공동체의 추수감사절 파티에 초대받고, 서로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함께 일하던 잉그리드와 머피도 서로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공유하며 가까워진다. 타일러는 앤서니와 헤어지게 되고, 잉그리드와 머피의 다정한 모습을 닉이 목격한다.

 

9화 형식적인 절차

 

잉그리드와 머피의 사이는 급속도로 진전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저스틴의 실수로 레이첼과 저스틴의 관계가 회사에 알려지게 될 위기에 놓인다. 타일러는 새로운 직장에 면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위해 집을 퀸스로 옮길 결심을 하게 된다. 파트너 변호사가 발표되는 파슨스 파티에서 레이첼은 파트너에서 제외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위로하려는 저스틴에게 막말을 퍼부어 헤어지게 된다. 드디어, 파슨스의 인수합병 부서의 파트너 변호사가 발표되고, 댄 팰런, 헌터 리드와 제프 머피가 선발된다. 당연하게 느꼈던 잉그리드가 제외되자 잉그리드는 마티에게 이유를 따져묻고, 실망이 큰 잉그리드는 파슨스를 그만둔다.

 

10화 개장 급매

 

상심에 빠져있는 잉그리드에게 머피는 따듯하게 위로해 준다. 잉그리드는 집에 가서 회사를 그만 둔 사실을 말하고, 동생 리나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를 좀더 이해하게 된다. 잉그리드는 타일러를 만나 사과하고, 관계를 회복한다.  Z를 만난 잉그리드는 사과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을 방법을 제시한다. 선 코프 주주를 확보하여 선 코프의 대표인 테드 레스터를 몰아내는 것이 그것 인데, 잉그리드는 타일러와 레이첼의 도움으로, 목표에 한발짝 더 다가선다. 마지막으로 민을 만나러 가는 잉그리드. 선코프와 민 엔터프라이즈와의 주주총회에 완다 진의 참석이 엄청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다. 완다 진의 참석으로 50.1%로 테드 레스터는 해고된다. Z는 잉그리드를 파트너 변호사로 고용하지 않으면 파슨스와의 거래를 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마티는 어쩔 수 없이 수락한다. 그러던 중 마티가 본인이 감옥에 갔던 것을 알게되는 잉그리드, 그 사실을 머피가 이야기 한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주며 시리즈는 끝난다.

 

3. 감상평

 

아시안 여성이 미국의 주류 사회에서 파트너 변호사가 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전반적이다. 그러다 보니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성차별, 인종차별적 요소들을 잘 배치해뒀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면, 백인 남자를 담당 변호사로 착각하고 악수를 청하고, 동양인 여성에게는 당연하게 음료 심부름을 시키고는 만회하려는 말이 동양인이 어려보여서 그랬다는 식의 농담이다. 그리고 미국 사회 자체가 다양한 인종이 섞여 있다보니, 친구라고 하더라도 개개인의 입장이 너무 달라, 서로를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는 미국사회의 다양성, 복잡성 등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마지막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라 무조건 시즌2를 기다렸는데 제작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잉그리드의 꿈을 펼쳐가는 과정과 머피의 배신 등의 이야기를 못 보게 되어 매우 아쉬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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