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연진
- 노아 센티네오(오웬 헨드릭스)
- 로라 하드록(막스 멜라제)
- 알티 만(바이올렛)
- 콜튼 던(레스터)
노아 센티네오는 넷플릭스의 총아인듯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로 유명해졌다. 그 외에도 넷플릭스의 여러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에 출연하더니 이번엔 장르물로 등장.
2. 회차별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
- 1화 스파이가 아닌 변호사
CIA에 첫 출근한 변호사 오웬은 CIA로 오는 협박편지 중에 신뢰할만한 건을 골라내서 조사하는 업무를 맡게된다. 실제로 위협이 될 만한 인물인 "맥스 밀라제"를 알게되고, 그녀가 CIA의 자산이라는 것을 찾아내어 그녀의 핸들러를 조사하기 위해 예맨으로 향한다. 예맨으로 향한 그는 어떤 규칙도 알지 못한채 손톱을 뽑히는 고문을 당하게 되면서 조직의 규칙에 대해서 배워간다. 맥스 밀라제를 만나서 그녀의 진실성을 시험하게 된다.
- 2화 약한 모습은 금물
맥스가 버려지게 된 5년 전 사건이 나온다. 맥스는 교도소에서 공격을 받게 되고... 맥스가 감추고 있는 비밀을 알아내야 하는 오웬은 빈으로 간다. 빈에서 오웬은 젠더 고이를 만나 맥스 밀라제에 대해서 물어보고, 오웬은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겨우 탈출한다.
- 3화 그래도 하는 거야
빈에서 돌아온 오웬은 맥스 밀라제의 연방법원 이첩을 정상적으로 진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워싱턴으로 가고, 그 곳에서 맥스 밀라제가 살해한 피해자의 가족을 만난다. 맥스 밀라제가 살해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듣게 되고, 맥스 밀라제의 살인과 관련된 과거 이야기가 나온다. 과거에 맥스 밀라제는 안전 가옥을 운영했고, 그곳에서 코라를 만난다. 맥스가 살해한 사람은 코라를 잔혹하게 때린 그녀의 남자친구였던 것. 그녀가 다친 것을 본 맥스는 어쩔수 없이 119에 신고하게 되고 코라는 교도소에 가게 된다. 레스터와 바이올렛은 오웬을 골탕먹이기 위해 어밀리아를 소개시켜주고 둘은 데이트를 시작한다. 어밀리아와 데이틑하는 장소에서 오웬은 해나를 마주친다. 오웬은 레스터와 함께 양육비를 받아내기 위해 베이루트로 향하고, 함께 작전을 수행하며 우정을 다지게 된다. 어밀리아의 조언덕분에 오웬은 맥스의 기소 취하를 법무부 장관에게 부탁하게 된다. 오웬에게서 힌트를 얻은 맥스는 젠더 고이에게 메시지를 남긴다.
- 4화 앤더슨 쿠퍼처럼
예맨에서 만났던 작전국의 "돈 길베인"이 등장해서 맥스 밀라제가 훌륭한 자산이었고, 다시 자산으로 복귀시키고자 하는 계획을 설명한다. 맥스 밀라제 사건에 증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오웬은 기소 취하 신청을 취소한다. 자신의 사건에 목격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맥스 밀라제는 조용히 해결하겠다는 오웬을 믿지 못하고, 코라를 통해 증인을 알아낸다. 오웬은 해나에게 상류층 파티에 함께 참석해달라고 부탁하고, 오웬은 그 파티에서 스무트 의원을 만나 소환을 지연시킬 방법을 찾아보려 한다. 해나의 현명한 조언으로 스무트 의원이 소환을 늦추는 것에 성공하고, 둘은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오웬은 CIA 증인 프로그램을 통해 맥스의 증인의 입을 다물게 만들고 안전하게 피신시키려 하지만, 맥스가 보낸 자객때문에 쉽지 않다. 하지만, 오웬은 무사히 증인을 구출하고 맥스도 감옥에서 나올 수 있게 된다.
- 5화 그건 네 문제
맥스는 집에 도착하고, 비밀통로를 통해 탈출한다. 오웬은 대통령 비서실장인 'NOT BOB'을 만나게 되고, 비서실장은 자신의 이름을 누설하고 다니는 누군가를 찾으라고 한다. 다 끝난줄 알았던 맥스 일로 오웬은 다시 피닉스로 가게 된다. 맥스는 마피아 조직으로 돌아가기 위해 본인의 사업을 파는데에 오웬을 이용하려고 한다. 맥스와 진실게임을 하던 오웬은 비서실장을 누설하고 다닌 사람이 젠더 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 6화 어느 쪽이 진실일까
맥스의 일로 탈코와 거래를 하러 간 오웬은 배짱과 말빨로 사업을 더 비싼가격에 팔고, 탈코의 컨테이너에서 전갈무늬의 그림을 주의깊게 본다. 오웬은 화가 난 해나를 달래주러 가고, 비서실장에게 젠더 고이에 대한 정보를 넘겨주고 그 대가로 스무트 의원의 소환을 무마해달라고
부탁한다. 맥스를 CIA자산으로 다시 편입하기 위해 거짓말 탐지기 등 검사를 진행하게 되고, 오웬은 심한 압박을 느낀다. 길 베인은 오웬과 맥스의 사이를 의심하고 오웬을 거짓말 탐지기에 앉힌다. 맥스와 오웬은 둘다 거짓말 탐지기 검사에 통과하고 맥스를 실제로 투입하기 위한 돈을 구하는데 몰두한다. 테렌스의 친구를 통해 동결된 맥스의 계좌를 풀 수 있게 된 오웬. 맥스와 길베인과 함께 제네바로 향한다. 나일랜드는 바이올렛과 키친스에게 백업을 부탁한다.
- 7화 스파이의 세계
오웬이 해나와 만나게 된 대학시절 이야기와 함께 해나와 오웬의 상황이 교차한다.
스위스 계좌에서 출금을 해야하는 맥스는 오웬과 제네바로 향하고 둘은 커버를 위해 연인행세를 하기로 한다. 둘은 젠더 고이를 만나게 되고, 오웬은 맥스를 방에 혼자두고 영사관에 다녀온다. 오웬은 바에서 수상한 여자를 만나고, 그녀를 스파이로 오해하게 된다. 오웬과 저녁을 먹던 중 맥스는 키릴의 부하를 혼내주고.. 둘은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반면, 해나는 백악관에서 일하는 남자친구에게 중요한 정보를 빼내달라는 엄마의 부탁대로, 정보를 넘겨주게 되고 이 때문에 남자친구는 백악관에서 해고된다. 계좌를 풀어주는 시간을 착각한 탓에 계좌에서 돈을 찾지 못한 맥스. 오웬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와중에 키친스의 잠복근무를 오웬과 젠더고이에게 들키게 된다. 은행에 다시 돌아간 맥스와 오웬은 담당자를 협박하지만 한번 동결된 계좌를 다시 열 수 없고, 대신 안전 금고에서 필요한 물건을 챙겨서 나오게 된다. 맥스는 마피아의 보스와 바람을 핀 젠더고이의 정보를 팔아 필요한 돈을 찾고, 금발의 누군가가 이들을 계속 지켜본다. 맥스를 찾으러 호텔에 들어간 젠더고이는 살해당하고, 오웬과 맥스는 그길로 도망친다.
- 8화 오웬 핸드릭스가 누군데
CIA요원이 죽고 행방이 묘연해진 맥스와 오웬때문에 CIA는 비상사태가 되지만, 길베인은 작전을 계속 진행시키려고 한다. 국경을 넘은 맥스와 오웬은 길베인에게 향하고, 그 와중에 길베인의 비밀을 알게 된다. 맥스는 젠더고이가 죽게된 이유를 솔직하게 말하고, 길베인이 모스코바 지국장이 되고 싶어하는 야망을 이용해 작전을 그대로 진행시키려고 한다. 한편, 오웬이 걱정되어 제네바에 온 해나는 영사관에서 바이올렛을 만나서 추궁당하고, 엄마에게 오웬의 생사를 확인해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오웬이 무사하다는 것을 알게 된 해나는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제네바에 남기로 한다.
맥스는 최종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마비아의 보스와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외부에서 총격이 발생한다. 맥스를 구하기 위해 총을 들고 건물 내부로 향한 오웬은 총격전 끝에 맥스와 함께 탈출에 성공하고,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때문에 망연자실 한다. CIA를 포기하고 해나에게로 돌아가려고 하는 오웬을 누군가 납치한다. 한 곳으로 납치되어 온 오웬과 맥스의 앞에는 맥스의 딸 카롤리나가 서있고, 그녀는 맥스를 무참히 살해한다.
3. 감상평
초반 1, 2화가 진입장벽이다. 첫 장면부터 상황에 대한 설명은 없고, CIA에 출근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된 느낌을 시청자도 같이 받는다. 흥미로운 점은 CIA가 다른 곳에서 그려지는 것과는 달리 굉장히 폐쇄적이고 각자생존하는 살아남기 어려운 조직으로 그려진다. 후반부로 갈 수록 이야기도 탄탄하고 다양하게 흘러가고, 뿌려둔 떡밥을 꼬박꼬박 회수한다. 특히 마지막화가 너무 충격적인 반전이라, 시즌2가 너무 궁금해진다. 주인공이 범죄자에게 감정이입되는 부분과 그녀의 러시안 액센트 때문인지 킬링이브가 생각나기도 한다. 다음 시즌이 확정되었다고 하니, 빨리 나오길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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